
[ Jawbone | Prime Bluetooth Headset ]
요즘 주위를 보면 블루투스 헤드셋을 착용하신 분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용하게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양손을 자유롭게하기 위해서겠죠. 통화하면서 전화기를 들고있는 것이 불편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유선 헤드셋도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만,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헤드셋을 사용해보신 분들은 무선이 얼마나 큰 편의성을 제공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종류의 블루투스 헤드셋이 가지고 있는 단점이 하나 있는데요. 시끌시끌한 곳에서 통화시 잘 안들리는 것이 그것입니다. 그래서, 각 제조사마다 저마다의 'Noise Cancelling' 기술을 통해, 그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어떤 제품보다 이런 부가적인 용도의 악세사리류 제품 디자인에 굉장히 약한 것 같다는 생각이 이 제품을 보면서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산업 전반이 대기업 위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모든 것에 투자하고 잘 할 수는 없으니까요. 시장이 좀 있다 생각하면 대기업이 뛰어들어 실력있는 작은 기업들을 모두 시장밖으로 밀어내는 것도 사실 이해가 안되는 모습입니다. 'Belkin'이나 'Elecom' 같은 세계적인 기업들이 만들어지기 어려운 구조가 참으로 아쉽게 느껴집니다. 우리나라도 이 제품처럼 탄탄한 기술과 디자인으로 세계시장에서 승부할 수 있는 자그마한 제품들을 만드는 작은 기업들이 자꾸만 많아졌으면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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