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DGET'에 해당되는 글은 7개 입니다.
  1. •이런 네비게이션 한 번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 2009/06/13 Written by Dongyeon Lee )
  2. •Ericsson W30 ( 2009/06/01 Written by Dongyeon Lee )
  3. •Kindle DX ( 2009/05/12 Written by Dongyeon Lee )
  4. •WD My Book Home Edition (1) ( 2009/04/22 Written by Dongyeon Lee )
  5. •SEGWAY P.U.M.A (1) ( 2009/04/12 Written by Dongyeon Lee )
  6. •RICOH GR2 ( 2009/04/09 Written by Dongyeon Lee )
  7. •palm pre ( 2009/04/08 Written by Dongyeon Lee )
이런 네비게이션 한 번 사용해봤으면 합니다.
GADGET 2009/06/13 00:54
Written by Dongyeon Lee


Apple에서 진행한 WWDC 09의 키노트를 보신 분들은 '아, 이거!'라고 생각하셨을 것입니다. 금번 WWDC 09 키노트에서는 'New MacBook Pro', 'Snow Leopard', 'iPhone OS 3.0', 'iPhone 3G S', 이렇게 네가지의 주옥같은 발표가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iPhone과 관련된 두가지 이슈는 국내에도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iPhone OS의 메이저 업그레이드인 3.0버전 발표에는 여러 분야의 개발사(하드웨어 제조사이기도 한)에서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바로 이 때 발표한 TomTom의 네비게이션이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도 운전을 할 때 반드시 네비게이션을 사용합니다. 사용하는 이유는 다른 분들과 아주 비슷하구요. 첫차 구입과 함께 4년이 넘는 시간을 사용하니, '바꿀때가 되었나'싶은 마음이 자꾸 들게됩니다. 지도 용량이 자꾸만 늘어나서 메모리카드도 업그레이드 해야하고, 데이터가 고급스러워져서인지 이제는 한템포씩 늦은 반응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운전중에 자그마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품들을 좀 알아보니, 왜이리 비싸게만 느껴지는지요. 아주 멋지고 좋은 기능들이 많이 탑재되어 있는 것은 알겠는데, 4년 넘는 시간동안 제가 사용한 기능이라는 것이 고작 '길찾기' 정도였음을 감안할 때 조금더 간편하고 목적에 충실한 제품을 찾게되었습니다. 기능이 좀 빠지면 가격도 좀 싸겠지 싶은 마음도 있었구요. ^^ 결국 제가 원하는 그런 모델은 찾지 못했습니다. 아쉬운 마음이 가득했었는데, 생각지도않던 WWDC 09 키노트에서 정확한 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런 제품이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나올 수 있다는 것은 컨트롤 가능한 개방형 환경의 힘일 것입니다. 거기에 Apple이 이끌어가고 있는 문화도 커다란 작용을 했겠죠.
보시면 딱 아시겠지만, iPhone을 활용한 네비게이션 입니다. iPhone에 탑재되어있는 GPS기능을 십분 활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제가 이런 방식을 선호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차량에 탑재하는 네비게이션은 순전히 차량안에 사용자가 있을때에만 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그것이죠. 이렇게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소프트웨어 방식의 네비게이션 제품과는 비교자체가 불가능한 문제가 되어버립니다. 국내에 iPhone이 출시되고, 네비게이션용 맵 제조사에서 애플리케이션이 개발되고, 이런종류의 네비게이션이 많아진다면, 소비자에게는 행복한 고민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제품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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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3 00:54 2009/06/13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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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son W30
GADGET 2009/06/01 23:34
Written by Dongyeon Lee
[ Ericsson | W30 ]

요즘 'Egg'라는 자그마한 기기가 커다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Egg는 KT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Wibro를 1대의 기기가 아닌 여러대의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휴대용 장치입니다. 말하자면 휴대용 네트워크 공유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Wibro라는 서비스가 커버리지 할 수 있는 지역이 현재는 한계가 있어서, 서비스를 이용에 약간의 제약이 따릅니다. 그래서, 다른나라는 이와 비슷한 어떤 기기 내지는 서비스가 있을까 찾아보니,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이 나오더군요.
Ericsson의 'W30'이라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요즘 휴대폰에서 흔히 사용하는 3G망을 사용한 무선 라우터 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Egg'가 하는 일을 3G망을 사용해서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스펙을 보니 4대까지의 기기를 지원한다고 되어있네요. 'Egg'와는 달리 전원문제로 휴대는 불가능하다는 커다란 단점을 가집니다만, Ericsson의 설명을 보니 원래 이 제품의 개발목적은 휴대가 아니라 3G망을 사용한 무선환경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한대 가지고 있으면 3G망을 지원하는 국가들을 로밍해다니며 어디서든(전원이 있는 -_-;;) 무선통신이 가능하겠군요. 디자인 또한 심플한것이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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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1 23:34 2009/06/01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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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le DX
GADGET 2009/05/12 22:15
Written by Dongyeon Lee


올해 저의 지름목록에는 전자잉크 기술을 사용한 리더기가 있습니다. PDF형태의 수많은 문서 및 레퍼런스를 편하게 읽기 위함입니다. 전자잉크 기술은 몇몇 단점(백라이트 불가, 컬러구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인쇄 느낌에 가장 비슷하여, 가장 가독성이 높고 눈이 편안하게 느끼는 디스플레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2종, 외국의 경우 약 10종의 제품이 출시되어있는 상태이며. 삼성에서도 파피루스라는 이름의 관련 제품을 곧 선보인다고 하는 것을 보니, 이 시장이 정말 매력적인 시장임에는 분명해 보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제품들속에서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Kindle DX'라는 제품입니다. 특이하게도 이 제품은 전자회사가 아닌 온라인 쇼핑몰 'Amazon'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첨단기술의 제품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들어서 판매를 하는 것도 특이합니다만, 이 제품이 돋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것을 이용한 서비스 입니다. 'Amazon'에서는 이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만하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엄청난 양의 서적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신문사들과 제휴하여, 매일 오전 신문이 배달되는 그 시간에 자동으로 해당 신문사의 신문을 업데이트하는 매우 인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많은 경쟁사들이 단순히 기기의 성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는것과 매우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이전버전보다 훨씬 커다란 화면사이즈와 멋지게 변한 디자인으로 다시 나타난 'Amazon'의 신무기 'Kindle DX'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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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22:15 2009/05/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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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My Book Home Edition
GADGET 2009/04/22 22:00
Written by Dongyeon Lee

이전에 쓰던 iMac 대신 MacBook Pro을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각종 작업들을 하는데 지장이 생겼습니다. iTunes, iPhoto, Lightroom 등의 라이브러리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면서, 진정 중요한 작업들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특히 RAW파일로 사진 데이터를 다루기 시작한 이후로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사용하던 외장하드의 용량마저 한계에 이르러, 타임머신 백업마저 사용할 수 없게되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D-LINK 323이라는 걸출한 NAS에 1.28TB를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이녀석은 위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의 라이브러리와 타임머신 백업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제가 선택한 제품은 하드디스크의 명가 WD(Western Digital)에서만든 'My Book Home Edition'입니다. WD는 Seagate의 계열사지만, 하드디스크의 품질은 훨씬 뛰어나다는 판단으로 선택한 이 제품은 두개의 Firewire400 (IEEE1394a포트를 Mac에서 부르는 이름) 포트와 한개의 eSATA포트, 그리고 한개의 USB 2.0 포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외장하드는 USB 2.0으로 연결되어있었는데, 대용량의 파일을 다룰때 CPU의존도가 생각외로 심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Firewire포트가 있는 제품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Firewire포트는 USB방식과는 달리, 파일을 다룰때 CPU의존도가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론상 속도는 USB2.0에 비해 낮지만, 체감속도는 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Firewire800포트가 있고, MacBook Pro의 컬러에 꼭 맞는 은색의 갑옷을 입고있는 제품도 있었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국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애플조차도 근래들어 외면하고 있는 Firewire포트는 대용량의 파일작업중에도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쾌적한 구동을 보장해주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하드디스크 용량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작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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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22:00 2009/04/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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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4/2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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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WAY P.U.M.A
GADGET 2009/04/12 23:49
Written by Dongyeon Lee

SEGWAY라는 회사는 많은 분들이 알고계실 것입니다. 천재 혹은 괴짜 발명가가 만든 바퀴 두개달린 스카이콩콩 같은 제품으로 알려져있죠. 스스로 균형을 잡으면서 이동하는 새로운 컨셉의 제품에 많이 놀라고 '갖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충격적인 가격에 마음을 접었던 적이 있습니다. 간간히 백만장자들의 장난감으로, 혹은 영화속의 특이한 소품으로 등장하더군요. 다양한 기능들을 생략하고, 온로드 오프로드용으로 다양한 버전을 내보내며 대중에게 다가가려는 노력을 기울이던 SEGWAY에서 다시 한 번 특이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저는 사실 이 제품의 프로토타입 디자인을 보았을 때 설마설마 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웹사이트를 보고 출시될 제품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2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는데요, 시험용 제품에는 GE 로고가 선명하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부분을 GE와 함께 연구하고 있는걸까요. 특이할만한 사실은 모바일 디바이스와 주행중 각종정보를 피드백 한다는 것인데요. 역시나 iPhone이 떡하니 붙어있네요. 감동! 2010년에 판매를 시작한다는데요, 가격은 어찌될까요? 혹시 국내에도 출시된다면 과연 어떤 종류의 제품으로 법규상 분류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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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2 23:49 2009/04/12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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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오게따 (2009/04/16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토바이!!!!!!
    셋이서 나란히 끌고 소풍가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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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OH GR2
GADGET 2009/04/09 01:16
Written by Dongyeon Lee


사진은 잘 찍지 못하지만, 카메라에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RICOH의 'GR2'라는 카메라를 아시나요? 모습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디지털 카메라 입니다. 어찌보면 투박하기 짝이없는 못난 모습일 수도 있겠습니다. 얼굴을 인식해서 찍는다는지, 찍은 사진을 손으로 콕콕 눌러가며 꾸밀수도 없습니다. 멋들어진 소가죽 파우치도 없고, 누군가에게 슬쩍 자랑하고 싶은 로고도 보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가격마저도 예상외로 높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카메라가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 눈독을 들이고 있으며,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 구입목록으로는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유는 역시 사진 때문입니다. 24mm라는 광각에서 뿜어져나오는 시원스러움 이외에도, 'GR'렌즈가 가지는 독특한 색감과 분위기는 다른 어떤 기종과도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 저를 매료시킵니다. 특히 이 모델의 재밌는 점은, 같은 디자인의 필름 카메라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필름 모델 역시 명기라는 소리를 듣는 대단히 멋진 제품입니다. 필름 모델이 수년간 만들어낸 사진의 느낌을 고스란히 이어받고 있는 모델이 바로 'GR2'인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RICOH에서 샘플로 제공하고 있는 이미지(원본에서 사이즈만 줄인 상태)입니다. 요즘처럼 날씨좋은 날이면 더더욱 간절해지는 그런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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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9 01:16 2009/04/09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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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m pre
GADGET 2009/04/08 00:34
Written by Dongyeon Lee

자신이 '얼리아답터' 내지는 'Geek'이라고 스스로 자부하시는 분들은 'palm'이라는 회사가 매우 친숙하실 것입니다. 거쳐갔던 수많은 디바이스 중에서 'palm'이 만든 PDA정도는 최소 한대 이상은 사용해 보셨을테니까요. 전성기의 그들이 만들어냈던 PDA들은 대중을 설득하고 어필할 수 있는 철학이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과 과도하지 않은 기능, 빠르고 민첩하게 구동되는 OS, 풍부한 어플리케이션으로 'palm'은 PDA의 대명사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힘이 약화되고, 내외부적인 어려움을 겪으면서 화려한 시절은 언제나 그렇듯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버렸지요.
그랬던 'palm'이 절치부심하여 선보인 'pre'라는 이 스마트폰은, 'iPhone'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불릴만큼의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Web OS'라고 부르는 운영체제가 보여주는 UI는 'iPhone 베꼈다'라고 스스럼없이 말할 수 있는 수많은 스마트폰의 그것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여줍니다. 사용자가 취하는 다양한 액션들에 명확하게 반응하는 모습과 '저거야' 싶을 정도로 짜임새있는 디자인은, 마치 전성기의 'palm'이 만들어냈던 명기들의 철학이 다시 살아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됩니다. 그 HTML과 JAVASCRIPT를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또한 굉장한 호감을 갖게 만듭니다. palm pre에 대한 링크에 가셔서 'pre'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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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8 00:34 2009/04/0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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