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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D My Book Home Edition (1) ( 2009/04/22 Written by Dongyeon Lee )
WD My Book Home Edition
GADGET 2009/04/22 22:00
Written by Dongyeon Lee

이전에 쓰던 iMac 대신 MacBook Pro을 주력으로 사용하다보니, 하드디스크 용량이 부족해서 각종 작업들을 하는데 지장이 생겼습니다. iTunes, iPhoto, Lightroom 등의 라이브러리에 엄청난 양의 데이터가 쌓이면서, 진정 중요한 작업들을 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것입니다. 특히 RAW파일로 사진 데이터를 다루기 시작한 이후로 데이터가 쌓이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사용하던 외장하드의 용량마저 한계에 이르러, 타임머신 백업마저 사용할 수 없게되는 최악의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D-LINK 323이라는 걸출한 NAS에 1.28TB를 확보하고 있습니다만, 이녀석은 위에서 언급한 소프트웨어의 라이브러리와 타임머신 백업 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치명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위해 제가 선택한 제품은 하드디스크의 명가 WD(Western Digital)에서만든 'My Book Home Edition'입니다. WD는 Seagate의 계열사지만, 하드디스크의 품질은 훨씬 뛰어나다는 판단으로 선택한 이 제품은 두개의 Firewire400 (IEEE1394a포트를 Mac에서 부르는 이름) 포트와 한개의 eSATA포트, 그리고 한개의 USB 2.0 포트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쓰던 외장하드는 USB 2.0으로 연결되어있었는데, 대용량의 파일을 다룰때 CPU의존도가 생각외로 심해서 이번에는 반드시 Firewire포트가 있는 제품을 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Firewire포트는 USB방식과는 달리, 파일을 다룰때 CPU의존도가 0%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이론상 속도는 USB2.0에 비해 낮지만, 체감속도는 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Firewire800포트가 있고, MacBook Pro의 컬러에 꼭 맞는 은색의 갑옷을 입고있는 제품도 있었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국 이 제품을 선택하였습니다.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스러운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애플조차도 근래들어 외면하고 있는 Firewire포트는 대용량의 파일작업중에도 다른 애플리케이션의 쾌적한 구동을 보장해주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하드디스크 용량 압박으로부터 벗어나 쾌적한 작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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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22:00 2009/04/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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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4/23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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